‘당신만의 AI 스타일 헬퍼, 코콘(COCON)’ 서비스를 제공하는 블랙탠저린. 사용자의 신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의상을 추천해 주는 패션 커머스 앱 ‘코콘’을 개발한 창업 2년 차 초기 스타트업이에요.
파트너스의 Big Fan이 되신 블랙탠저린은 급여 관련 업무량이 80%나 확 줄어드는 경험을 하셨다고 해요. 블랙탠저린 멤버의 이야기를 만나볼게요.
급여 업무, 이게 최선일까?
초기 스타트업 특성상 회계 담당자가 자주 바뀌어 어려움을 겪었어요. 그러다 보니 인수인계가 잘 이루어지지 않았고, 급여 시즌마다 4대 보험 계산부터 급여 지급까지 크고 작은 사고도 많았어요.
제가 개발자이다 보니 기존처럼 사람이 일일이 손으로 입력하는 방식이 아닌, 분명 더 좋은 방법이 있을 거라 생각하고 찾다가 주변 추천을 통해 드디어 파트너스를 만났어요.
15단계 업무 스텝이 3단계로
블랙탠저린은 국가사업을 많이 진행하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4대 보험 계산부터 국가 보조금을 받는 과정을 포함해 급여 업무와 관련된 업무 스텝이 총 15단계나 되더라고요.
그런데 파트너스를 사용하고 나서 인수인계서를 정리해 보니 그 모든 급여 업무 과정이 딱 3단계로 줄어들었어요. 업무 단계가 80%나 줄어든 거죠.
원래 아무리 빨리해도 하루 이상은 잡고 해야 했던 업무량이었어요. 체감상 업무량이 정말 절반 이상 줄었다는 것을 크게 느꼈어요.
합리적인 가격이 가장 마음에 들어요
저 정말 팬이에요. 솔직히 말해 가격에 정말 놀랐어요. 저희는 파트너스 회계기장 서비스와 세무회계 솔루션을 함께 사용하고 있는데요.
회계기장 서비스를 이용하면 세무회계 솔루션을 무료로 제공해 주셔서 정말 깜짝 놀랐어요. 당연히 별도로 비용을 내야 하는 줄로만 알았거든요.
계좌나 카드 내역 실시간 조회, 엑셀 다운로드부터 이렇게 많은 기능을 회계기장 비용만 내면 사용할 수 있다니, 정말 마음에 들어요.
업무 의사소통이 투명해졌어요
파트너스를 사용하고 나서 업무 관련 의사소통이 훨씬 편해졌어요. 모든 업무 히스토리가 다 남아 담당자가 변경되거나 퇴사해도 이제 크게 걱정되지 않아요.
특히 업무 내용을 대표님도 바로 보실 수 있어서 의사소통이 투명해진 부분이 가장 좋았어요.
좋은 사람을 신중하게 기다려요
그동안 항상 사람을 급하게 뽑았어요. 그러다 보니 우리 회사에 딱 맞는 좋은 사람을 기다리기가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에요.
이제는 아니에요. 파트너스는 저희가 좋은 사람을 신중하게 기다리는 시간을 벌 수 있도록 진짜 기여를 많이 해주었어요. 블랙탠저린에 딱 맞는 좋은 사람을 마음 편하게 기다릴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