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이 함께하는 우리 아이 성장 기록 플랫폼, 쑥쑥찰칵’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제제미미. 태어나는 아이 3명 중 1명이 쓰고 있는 쑥쑥찰칵 덕분에 제제미미는 요즘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제제미미는 기업 최적의 금융 파트너 ‘브릿지파트너스’를 통해 ‘파트너스’를 만나게 되었어요. 또 파트너스를 만나고 연간 3천만 원 이상 인건비 절감을 하셨다고 하는데요. 제제미미 멤버의 리뷰를 만나볼게요.
고객의 사업을 제대로 이해하는 파트너
기장 업무를 의뢰하며 담당 회계사님을 만났던 첫 미팅이 기억에 남아요. 쑥쑥찰칵 서비스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현재 육아를 하고 계신 여성 회계사분을 매칭해 주셨거든요.
고객사의 사업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일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은 차이가 크다고 생각해요. 세무, 재무, 회계 등 금융 업무를 맡기면서 제일 중요한 것은 ‘문제가 생기지 않는 것’인데요. 이 팀에게 맡기면 문제는 생기지 않겠다는 확신이 들었어요.
소통에 드는 시간과 부담이 줄었어요
기존에는 세무사, 노무사에게 각각 업무를 따로 맡기고 있었어요. 이것을 브릿지파트너스, 파트너스에 통합하여 맡기며 소통에 드는 시간과 부담이 크게 줄었어요.
특히 업무 관련 소통에 카카오톡을 사용하지 않고, 독립적인 클라우드 채팅을 사용하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카톡방에서 업무 관련 소통을 하면 업무 이력 관리나 진행 상황 파악이 정말 어렵거든요.
클라우드 채팅 방식은 이슈별로 업무 관련 소통을 할 수 있고, 새로운 재무 담당자도 이전 업무 내역을 확인할 수 있어 편리했어요. 요청한 업무에 대한 대응도 빠르고 업무 진행 상황이나 처리 완료 여부도 확인할 수 있어 마음에 들어요.
재무관리 업무 효율이 혁신적으로 높아졌어요
재무 담당 직원을 채용하려던 계획이 있었는데 파트너스를 만나고 많은 부분이 자동화되다 보니 채용을 할 필요가 없어졌어요. 덕분에 연간 약 3천만 원 이상의 인건비 절감을할 수 있었고요.
매월 계좌 내역의 메모 기능도 잘 활용하고 있는데요. 꼼꼼히 계좌 내역을 관리할 수 있어 도움을 받고 있어요.
회사의 성장과 장기적으로 함께하고 싶어요
사업을 하다 보면 재무 계획을 세우거나 재무 이슈에 관한 자문이 필요한 경우가 있어요. 파트너스는 스타트업 서비스, 스타트업 매출과 비용 구조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고, 제제미미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서도 이해도가 높아요.
그러다 보니 일반적인 재무제표 틀에 맞춘 기계적인 장부 작성이 아닌, 실제 제제미미 비즈니스에 딱 맞는 장부 작성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었고요.
앞으로 회사 규모가 점점 더 커져갈 텐데요. 회사의 성장과 장기적으로 함께할 수 있는 좋은 파트너를 만난 것 같아 기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