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런웨이 계산
초기 스타트업일수록 현금흐름이 정말 중요해요. 그러다 보니 현금흐름을 매일 들여다볼 수밖에 없는데요. 기존에는 런웨이 계산이 참 어려웠어요. 기존 은행 계좌에 정부지원금 계좌는 따로 관리해야 하는데, 엑셀로는 실시간 관리를 할 수 없으니까요.
그러다 보니 어렵게 런웨이를 계산해도 ‘이게 진짜 런웨이가 맞나’, ‘현재 기준 런웨이가 맞을까’ 이런 부분까지 더블 체크를 해야 했어요.
재무 대시보드로 의사결정이 쉬워졌어요
파트너스에서는 재무 대시보드로 번레이트, 런웨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번레이트, 런웨이를 계산하기 위한 앞 시간을 그냥 완전히 통째로 들어내니까 의사결정을 할 때 너무 편하더라고요.
기존에는 현금흐름을 월 1회 보고받았어요. 현금흐름을 위해 담당 팀장님이 따로 장표를 준비하셨고요. 그런데 이제는 모든 영업일 기준 약 23일, 거의 매일 현금흐름을 확인하고 있어요.
파트너스에서 이상거래 카톡 알림도 오다 보니 회사 자금을 매일 계속 보게 되더라고요. 회사의 대표, 의사결정권자로서 이런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정부지원금 계좌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요
파트너스 서비스가 다 마음에 들어서 항상 모든 메뉴를 다 눌러보고 있는데요. 특히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 대시보드예요. 대시보드로 정부지원금 계좌를 한 번에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서 정말 편리해요. 홈택스 매출 매입을 볼 수 있는 것도 정말 좋고요.
업무 히스토리 확인이 쉬워요
파트너스는 클라우드 채팅 기반으로 업무 요청을 하다 보니 대표인 제가 요청한 업무부터 각 담당자분들이 요청한 업무 히스토리를 다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어 정말 좋아요.
게다가 밤이나 새벽 상관없이 필요할 때 바로 업무 요청 등록을 해놓으면, 파트너스에서 보시자마자 업무 시간 안에 최대한 빠르게 답변을 달아주셔서 너무 편해요.
파트너스 덕분에 투자 유치했어요
CFO가 필요할 때 재무나 세무, 회계 이슈에 대해 바로 물어볼 수 있는 좋은 파트너를 만난 것 같아요. 파트너스를 도입하고 재무 정리를 한 덕분에 투자를 받았다고 생각하거든요.
투자 라운드 클로징하며 재무자료를 급히 준비해야 했었는데요. 필요한 재무자료는 물론 그 외 행정적으로나 서류 부분에서 필요한 부분들을 정말 빠르게 응대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파트너스에는 세무, 회계, 재무 분야별로 전문가가 다 있고, 업무 요청도 다 할 수 있잖아요. CFO 자문 서비스도 있다 보니 분야별로도 쉽게 물어볼 수 있고 궁금할 때 언제든 편하게 물어볼 수 있어서 대표 입장에서 정말 든든해요.
서비스 완성도가 높아요
웰로는 IT SaaS 서비스를 정말 많이 쓰는 팀이에요. 저는 파트너스를 너무 잘 쓰고 있어서 사실 지금 서비스 그대로 월 비용을 올려도 계속 쓸 것 같아요.
서비스 완성도가 높고 지금 너무너무 비용이 저렴해요. 파트너스는 스타트업에 대한 이해도도 높고 정말 가치 있는 서비스라고 생각해요. 비용이 합리적인 만큼 모든 스타트업이 쓰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