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IP 사업화를 위한 올인원 플랫폼, 이너부스. 이너부스는 캐릭터 라이선싱 산업에서 캐릭터 IP 공급자와 IP 수요 기업을 연결해 주는 플랫폼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어요. 그리고 캐릭터 IP를 가진 크리에이터나 기업 브랜드를 대상으로 IP 상품(굿즈)을 제작하는 서비스, 이너팩토리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요.
파트너스를 만나고 이너부스는 자금관리 업무 효율이 95%나 개선되었다고 하는데요. 이너부스 대표님의 리뷰를 만나볼게요.
우리 회사의 자금 현황을 전체적으로 보고 싶었어요
그동안 굉장히 다양한 솔루션을 써왔습니다. 그런데 회사의 모든 계좌, 카드 사용내역을 한눈에 보고 싶은데 통합해서 볼 수가 없다는 점이 제일 불편했던 것 같아요.
특히 전체적인 우리 회사의 현금 상황들을 한판에 볼 수 있는 솔루션이 없어서 사업을 하며 정말 아쉬웠습니다. 어떤 데이터를 볼 때 이쪽에서도 봐야 하고 저쪽에서도 따로 봐야 하는 데다, 회사 자금관리는 또 다른 엑셀 파일을 이용해 관리를 해야 했거든요.
모든 은행 계좌, 카드 사용내역 파트너스 하나로
파트너스에서는 회사의 지출금, 입금 내역들을 한 대시보드에서 한판에 다 볼 수 있어서 굉장히 많은 시간을 줄여주었어요. 정말 모든 은행 계좌, 카드 사용내역들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다는 게 저는 정말 좋더라고요.
정부지원금 소진율 관리까지
특히 정부지원사업이 사업에서 차지하는 부분이 엄청 큰데요. 파트너스에는 정부지원금을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 정말 마음에 듭니다.
정부지원사업 같은 경우엔 스타트업에서 통장을 새로 개설해야 하고, 조금 특수하게 관리가 되어야 하는 부분이 있잖아요. 계속 계좌에 들어가 보지 않아도 정부지원사업별로 소진율을 구분해 관리할 수 있어서 진짜 좋아요.
자금관리 업무 효율 95% 개선
이전에는 어떤 통장에서 어떤 자금을 썼는지 일일이 다 들어가서 확인해야 했어요. 하지만 파트너스를 사용하고 나서는 계좌 내역을 한눈에 볼 수 있으니까 정말 자금과 관련된 확인 업무나 거래 업무 쪽에서 시간이 엄청나게 많이 세이브되었어요. 체감상 업무 효율이 95% 이상 개선된 것 같아요.
인건비 연간 3천만 원 이상 효율
정말 인력 한 명이 하는 몫을 파트너스가 톡톡히 하는 것 같아요. 인건비 월 250만 원 정도의 비용을 세이브했다고 할 수 있고요.
게다가 기존 자금관리 담당을 하던 직원분이 정부지원사업 등 더 부가가치가 높은 프로젝트를 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실제로는 연간 인건비보다 훨씬 더 효율이 큰 것 같습니다.
주위에 많이 추천했어요
파트너스는 지금 그 자체로 진짜 너무 좋아서 실제로 주위에 많이 추천했어요.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솔루션들이 정말 많잖아요. 저는 제가 그동안 썼던 서비스 중에서 파트너스가 제일 진짜 좋았거든요.
이제 자금관리 솔루션은 파트너스로 하나로 정했고, 정말 많은 비용을 절감하고 있어요. 앞으로 쭉 잘 사용해 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