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과 변호사의 더 빠르고 정확한 협업을 도와주는 업무 툴 플리드(Plead). 플리드는 로펌을 위한 SaaS를 만드는 회사예요. 기존의 로펌들이 수작업으로 하던 업무를 소프트웨어를 통해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어요.
플리드는 파트너스를 만나고 급여 지급 업무부터 세금 신고, 납부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부터 소요 시간까지 크게 줄어들었다고 해요. 플리드 대표님의 이야기를 자세히 만나볼게요.
담당 매니저님이 먼저 연락을 해 줘요
파트너스는 급여일이 다가오면 담당 매니저님이 저희보다 먼저 챙겨주세요. 세금 신고나 납부 때도 마찬가지이고요. 세금 시즌이 되면 미리 알려주고 지원을 해 주세요.
덕분에 세무회계 업무에 써야 하는 에너지나 시간이 최소한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세무나 회계 업무가 중요하기는 하지만 사실은 사업 자체에 더 시간이나 신경을 쓰고 싶은 마음이 큰데요. 이제는 오히려 저희보다 매니저님이 앞서 챙겨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스트레스 OUT
이전에 비해 급여 업무나 세금 업무에 쓰는 시간이 사실상 없다고 할 정도로 줄어들었어요. 그냥 안내해 주신 납부서 보고 그 계좌로 저는 입금만 하면 되니까요.
월급도 미리 계산해서 알려주신 그 금액대로 그냥 계좌이체만 하면 끝이거든요. 뭘 해야 되는지 알려주시면 그대로 하면 되니 신경 쓸 일이 싹 사라졌다는 게 가장 좋은 점이에요. 이전에는 하루 종일 급여 업무와 세금에 신경을 쓰고 있었다면 이제는 거의 신경을 쓰지 않아도 괜찮아요.
카드 사용 내역, 계좌 내역도 한 번에
파트너스는 회사의 모든 금융 정보를 대시보드 하나로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어서 정말 편리해요. 카드 사용 내역부터 은행 계좌 내역, 입출금 내역까지 자동으로 정리되어 첫 화면에서 보여주니까 저는 너무 편하더라고요.
가벼운 자문은 바로 해결해요
스타트업을 운영하다 보면 비용을 크게 들여 회계 자문을 받을 정도는 아닌데 또 그렇다고 해서 그냥 넘어가기에는 좀 불안한 이슈들이 생길 때가 있는데요. 파트너스를 만나고 이제 그런 가벼운 자문은 바로바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서 저희가 질문을 드리면 딱 명쾌하게 답을 주시더라고요. 덕분에 오랫동안 묵히고 있었던 고민을 바로 해결하고 속 시원하게 다음 업무로 넘어갈 수 있어 정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