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스 고객 리뷰] 직관적이고 효율적인 회계프로그램이에요 – 제로엑스플로우, 제이마케팅랩, 호패 – 파트너스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회계프로그램을 도입했다가 오히려 프로그램 공부에 시간이 더 많이 소요되어 곤란했던 경험 많으시죠? 직관적인 UI와 쉬운 사용방법을 자랑하는 회계프로그램 파트너스.파트너스 고객 리뷰 3가지를 모아보았어요.

번레이트, 런웨이 실시간으로

영어학원 관리 올인원 솔루션 ‘원아워(1Hour)’를 운영하는 제로엑스플로우. 제로엑스플로우는 EVC(Education Value Chanin) 해결을 위한 AI 기반 에듀테크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에요.

제로엑스플로우는 파트너스를 만나고 IR 피칭 때 항상 나오는 “런웨이 얼마 남았어요?”, “번레이트가 얼마나 되나요?” 2가지 질문에 실시간으로 빠르게 답변할 수 있게 되었어요.

파트너스를 통해 PC는 물론 모바일로 실시간으로 원하는 지표를 확인할 수 있어서 매우 직관적이고 좋아요.

생성형 AI를 활용한 상업형 AI 글쓰기 프로덕트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제이마케팅랩. 이번에는 제이마케팅랩 멤버의 이야기를 만나볼게요.

그동안 다양한 회계프로그램을 써보았어요. 그런데 너무 UI 복잡해서 사용하기가 어렵더라고요. 너무 전문적인 툴도 많았고요. 그래서 처음에는 번레이트를 엑셀로 정리했어요.

그런데 파트너스에는 번레이트를 바로 보여주는 기능이 있어서 되게 좋다고 생각했어요. 또 데이터 확인도 편해졌는데요. 데이터를 뽑을 때 바로 직관적으로 알 수 있고 가독성이 좋아서 마음에 들어요.

자금 관리를 할 때 카테고리가 자동 지정이 되는 점도 정말 편합니다.

놓치기 쉬운 로그인과 회원관리를 쉽고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IAM SaaS ‘퓨로(Furo)’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호패. 호패 대표님은 파트너스를 만나고 크게 3가지가 마음에 드셨다고 해요.

첫 번째는 대시보드 기능, 두 번째는 정부지원사업 관리가 가능한 점, 세 번째는 회사 전체 런웨이를 볼 수 있다는 게 좋았고요. 전반적으로 회계 업무 효율을 높여준 회계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파트너스가 엄청 대단한 프로덕트라고 생각하는데요. 고객의 목소리를 정말 빨리 듣고 빠르게 개선을 해 줘서 정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