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 회계프로그램 꼭 사용해야 할까?”
초기 사업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가져본 질문입니다. 특히 개인사업자 시절 엑셀로 회계 관리를 하다가 사업 성장에 따라 법인으로 전환한 뒤 회계프로그램을 꼭 사용해야 할지 고민하는 분들이 많아요.
1. 20% 인건비 절감 효과
“인력 한 사람의 몫을 톡톡히 해요”
좋은 회계프로그램은 각 법인의 재무 담당자, CFO를 완벽히 대체할 수 있어요. 덕분에 재무 담당자 기준 연간 3,000만 원 이상의 인건비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죠. 이는 월평균 250만 원가량에 해당되는 비용으로 CFO 연봉과 비교할 경우에는 더 큰 금액의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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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스 고객 리뷰] 연간 3천만 원 이상 인건비 절감했어요 - 제제미미(쑥쑥찰칵) – 파트너스 (partner-s.co)
2. 업무 시간 주 15시간 절감 효과
“수십 개 은행, 카드사 일일이 들어갈 필요 없어요.”
회계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법인인데도 불구하고 업무 시간 절감 효과를 못 느끼고 있다면, 우리 회사에 맞지 않는 프로그램을 고른 거예요. 우리 회사에 딱 맞는 잘 만든 회계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다면 최소 주 15시간의 업무 시간 절감 효과를 체감할 수 있어요.
특히 자금현황 보고나 재무지표 데이터 수집, 각종 자료 작성에 소요되던 아까운 시간을 회계프로그램 하나로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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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95% 압도적 업무 효율
“사업에 집중할 수 있어요.”
법인이 회계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좋은 점 세 번째. 투자사 제출 자료 준비나 각종 재무 데이터 관리에 필요한 업무 효율이 압도적으로 높아져요.
재무 담당자, 회계 담당자가 엑셀로 작성한 자료의 정확성을 믿을 수 없거나 실시간 자료가 아니라 곤란하셨던 적 많으시죠? 회계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우리 회사 자금 흐름을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정확하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세무/재무/회계 업무 담당자는 소모적인 업무 대신 더 생산적인 업무를 할 수 있어 좋고, 임원이나 대표 등 의사결정권자는 보고 없이도 실시간으로 빠르고 정확한 재무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으니 모두가 더 큰 업무 효율을 얻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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